최근 몇 년간 UN의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는 자연/생활/환경 면에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살기 좋은 나라’로 선정되었습니다. 안정된 정치와 평화롭고 깨끗한 도시 환경, 인구 200명 당 한 명 꼴에 이르는 경찰 수는 미국에 비해 현저히 낮은 범죄 발생률을 단적으로 말해주고 있으며, 국민들의 시민 의식이 높아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어 물과 공기 또한 깨끗하며, 학생들은 계절별로 다양한 스포츠와 문화 활동을 즐기고 각종 스포츠 시설을 저렴하게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