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테니얼컬리지는 1966년 설립된 온타리오 주 최초의 컬리지로 토론토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컬리지입니다. 캐나다 토론토 인근에 5곳의 캠퍼스가 있어서 학생들은 캠퍼스별로 나뉘어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총 5만여명이 학업을 하고 있으며 160여개의 프로그램이 열려 있으며, 대부분의 학과들이 70% 이상이 실무위주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고, 학기 중 코업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서 졸업 후 취업에 유리합니다. 그 중 60여개의 프로그램이 4년제 대학들과 연계가 되어 편입을 준비해볼 수도 있습니다. 2016년부터 새롭게 삼성 캐나다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 신설되어서 ‘삼성패스웨이 프로그램’ 1년 센테니얼컬리지 교육 수료 후 1년 삼성전자 실무로 제품 수리 및 자격증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캐나다 단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센테니얼컬리지는 온타리오주에서 취업률, 교육품질, 학생서비스, 학교활동 및 시설 등의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습니다.